기성용의 골 세리머니는 인종차별 행동이 아니다.
기성용의 골 세리머니가 인종차별적 행동이라고
한국인 이란게 부끄럽다는 등. 인간부터 되라는 등. 비난을 퍼붓는
한국 국민들이나 기자와 칼럼니스트들이 절반이 넘는데,
인종차별이란 것이 뭔지나 제대로 알고들 씨부리는가.
일본 족속들이나 우리나 다 같은 황인종들인데 무슨 인종차별?
굳이, 표현을 하자면 두 민족간 감정표현이라 해야 한다.
인종차별과 민족감정도 제대로 구분할줄도 모르는 이런 무식한 인간들이
글을 쓰는 기자니 칼럼니스트니 하며 언론인으로 설쳐대는 꼴들을 보고 있자니
참, 한심한 한국이다. 한국의 전문 언론인들 수준이 정말 낮다. 세계인들에게 정말 창피하다.
학교를 돈 주고 뒷문으로 들어간 인간들 인가. 이런 수준으로
어떻게 기자가 되고 칼럼니스트가 되고 전문 언론인이 되었는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다른 나라들은 한 나라도 인종차별이라 생각하지도 않는 것을 가지고, 오히려
유독, 한국에서만 인종차별이라 난리를 떨고 있는 것을 보는 세계인들이 뭐라 하겠는가.
한국의 언론들은 인종차별과 민족감정도 구분 못하는 수준 낮은 언론이라 비웃을 것이다.
또한, 자국 선수에게
오히려 비난을 퍼붓는 한국인들을 민족의식도 지조도 없는 한국인들이라 할 것이다.
기성용의 골 세리머니는 인종차별이 아니라 민족감정의 표현 이었다.
인종차별이란? 피부색이 다른 인종들끼리
자신보다 못 하다고 생각하는 인종에게 비하적인 행동과 폄하하는 말을 하거나
어떤 불이익을 주었을 때를 인종차별이라 한다.
자신들 보다 못 하다고 생각하는 인종이 자신들에게 비하적인 흉내를 하면
그것은 자신들을 놀리는 행동으로 생각을 한다. 놀림을 당했으니 화는 날 것이다.
그것을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하면
그 인종들 스스로가 비하적인 행동을 한 인종보다 못 하다고 인정하는 꼴이다.
일본 족속들은 아시아에서 지놈들만이 일등 우월민족이라 우쭐대는 놈들이다.
그러니, 일본놈들은 그 행동을 자신들에 대한 인종차별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렇게 말하는 일본인들이 있다면,
그놈들 스스로가 한국인보다 못한 민족이라 인정을 하는 놈들일 것이다.
오히려, 지조 없는 같은 한국인들이 더 비난을 퍼붓고 난리지랄들을 떨고 있다.
기성용이 한국과 아무런 민족감정이 없는
검은피부 아시아 민족들과 아프리카 국가 인종들에게 그런 세리머니를 했다면
인종차별적 행동이라 할수도 있다. 원숭이를 비유하는 민족이 있을때만 그렇다.
일본에 대한 기성용의 골 세리머니가 인종차별이라 비난을 퍼붓는 한국인들은
일본을 좋아하는 친일 인간들이거나 일제치하 친일파 후손들일 것이다.
식민지배를 당했던 나라들중에서, 식민통치를 한 국가를
자국보다 더 좋아하는 국민이 많은 나라는 한국이 세계에서 유일하다.
자존심도 없고 지조도 없으며 민족의식도 없는 쓸개빠진 한국인들이 너무나 많다.
축구장뿐만 아니라 타 스포츠 종목들 경기장에서도
아시아의 여러 국가들에게 큰 아픔의 기억을 되살려 주는
일본제국주의 깃발을 꼭 들고 나와서 흔들어 대는 일본에게는 왜 비난을 퍼붓지 않나?
일본은 한국인들에 대한 민족차별을 지금까지 100년동안이나 하고 있다.
지금 한국에 살고 있는 일본인들에게 우리는 차별을 하지 않는다.
일본은 여전히 지금까지도
일본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재일 한국인들에게 사회적인 여러 민족차별을 하고 있다.
일본이 재일 한국인들에 대한 차별에 대해서는 왜 비난들을 퍼붓지 않나?
기성용의 원숭이 흉내 골 세리머니 행동을 비난하기 전에 한국인이라면
먼저, 재일 한국인들을 차별하는 일본부터 비난하는 민족의식부터 가져라.
식민통치로 한국인들을 수없이 많이 죽였고 우리 민족의식을 말살하려 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도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고 정당한 것이었다고 주장하는
그런 일본을 더 좋아하고 옹호하는 친일 한국인들을 보면 머리통을 깨 버리고 싶다.
대한민국 땅에서 같이 살아야 할 자격이 전혀 없는 인간들이다. 일본에 가서 살아라.
민족감정으로 인한 한국과 일본이 서로 비하하는 행동은 늘상 있어 왔다.
서로가 놀림을 당할때는 화는 당연히 나는 것이다. 단지, 그 뿐이다.
세계의 다른 나라들은 기성용의 세리머니가 인종차별이라 하는 나라는 한 나라도 없다.
그런데 한국인들 스스로가 왜? 일본의 대변인들처럼 비난들을 퍼붓고 열을 내는가.
어떤 한국인은 칼럼에서 유럽에서 그런 행동을 했다면 사법처리감이다 라고 하는데,
유럽의 백인들이 황인종들 한테 하는 인종차별 행위가 바로 원숭이 흉내다.
유럽인이 아시아인에게 원숭이 흉내를 했다하여 사법처리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뭘 제대로 알아라.
기성용이 유럽에서 그런 행동을 할 이유도 없겠지만 오히려, 재밌게 웃어 넘길 것이다.
그리고, 유럽의 백인들이 오히려 인종차별과 민족차별이 아주 심하다. 백인들끼리도 그러하며
심지어는 영국연방 3개국끼리도 민족간 갈등이 아주 심하다. 모르면 너무 오버하지 말라.
일본 족속들이
한국인을 비하하는 행동을 하면 우리는 원숭이 흉내로 되갚아 주면 되는 것이며,
일본인들이 조센징이라고 하면 우리는 쪽발이(쪽빠리)라고 해주면 된다.
조센징은 일본말로 조선인 이란 말 이지만 쪽발이는 일본 족속들을 낮잡아 비하 하는 말이다.
누가 더 화가 나겠는가. 당연히 일본인들이 더 화가 나고 듣기에 괴로울 것이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가 서로 비하하는 행동이나 폄하하는 말에 대해서 만큼은
역사적 민족의식의 감정으로 인한 행동이지. 민족/인종차별이라 확대할 필요가 전혀 없다.
민족감정으로 서로가 놀리는 행동인 것 뿐이다. 친일 한국인들 그대들이 왜 열을 내는가?
한국 땅에 빌붙어 살지 말고 그대들이 좋아하는 일본으로 가서 사는게 어떤가.
어제 밤, 기성용의 원숭이 흉내 골 세리머니는 아주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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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그러고보니 인종차별이란 말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군요.
FIFA 나 AFC 에선 인종차별 행동이 아니므로 징계를 안한다고 했는데.
한국에 친일인간들만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종차별이라고 지랄들을 떨더군요.
그 인간들 이글 보면 진짜 쪽팔리겠다.
인종차별이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 인간들이 저 잘났다고 씨부려댔으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