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치와 일본의 기무치는 재료부터가 전혀 다른 별개의 음식이다.

우리나라 음식중에 기무치란 음식이 있는가. 그런 이름의 음식은 없다.

 

그런데도, 일본 방송에 출연한

개념없는 연예인들과 한국인들이 김치를 기무치로 소개를 하고,

기무치로 소개하는 것이 맞다고 동조하는 개념없는 한국인들의 작태는

한국의 무우 백김치를 일본의 다꾸앙으로 소개하는 것과 같고,
한국 고유의 조선간장을 일본의 왜간장으로 소개하는 것과 같으며
대한민국을 일본이라 소개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기무치란?
한국의 김치가 세계적 건강식품으로 인정을 받으면서
김치를 모방하여 일본인들의 입맛에 맞는 식품으로 만든 것이 기무치 이다.
김치와 기무치의 공통된 재료는 배추와 고추가루 2종류 뿐이다.

 

김치에는
우리고유의 양념들이 많이 들어 간다.
가장 중요한, 발효식품의 대명사인 젓갈은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되며,
그외, 마늘 생강 파 등등.. 여러가지의 양념들이 많이 들어 간다.
그렇기 때문에, 유산균등의 영양소들과 마늘등의 양념들 특유의 영양이 아주 풍부하다.

 

기무치에는
일본인들은 한국의 젓갈을 썩은 생선이라 하여 먹지 않는다.
그래서, 젓갈대신 향신료로 일본인들의 입맛에 맞게 만들었다.
마늘 생강등의 양념들도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넣더라도 아주 조금 흉내만 낸다.

 

김치와 기무치의 맛과 영양은 비교조차도 할수가 없으며,
일본의 기무치는 건강식품으로 인정도 받지 못한다.
김치와 기무치는 맛도 전혀 다르며, 한국인들은 기무치가 맛이 없어서 못 먹는다.
일본인들 조차도 김치와 기무치는 다른 음식으로 분류한다.
김치와 기무치는 맛과 영양이 전혀 다르다고 하며 한국김치를 많이들 선호를 한다.

 

이렇듯, 김치와 기무치는 재료도 이름도 완전히 다른 음식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의 친일파 후손들이나 상식이하의 뇌를 가진 개념없는 한국인들이 오히려,

한국의 김치를 맛도 없고 영양가도 없으며 보잘것 없는 일본의 기무치로 소개를 하고,

한국의 김치를 일본의 기무치로 소개하는 것이 옳다고 동조하는 한국인들이 아주 많다.
이런 개념도 없고 지조도 없는 한국인들은 일제치하 시절 같았으면
한국인들의 사상을 일제를 위한 사상으로 바꾸는 친일행위를 할 인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