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지진, 아이티 지진, 수마트라 지진해일때는 왜 이렇게 하지 않았나?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한다. 이건 단순한 인도적 차원에서 돕는 수준 정도가 아니다.
이번 일본의 대지진 피해보다는
중국 쓰촨성 지진, 아이티 대지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대지진 해일의 피해가 훨씬 더 컸다.
바다 넘어 있는 일본은 우리의 가까운 이웃 나라라고 외치면서, 한반도와 붙어있는 중국은
왜? 우리의 이웃 나라라 하지 않는가. 한국은 친일파 한국민이 절반이상인 친일국가이기 때문이다.
아이티는 2010년 1월 대지진 재해로 인한 사망자가 국민의 1/3인 22만명이 넘었고
부상자가 30만명 이었으며, 아직까지도 나라전체가 폐허이다. 정말 불쌍한 나라이다.
먹을게 없어서 진흙을 구워먹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눈물이 솟구친다.
지금, 일본을 돕기위한 범국가적 구호운동의 절반만 해도 아이티를 엄청나게 도와줄수가 있다.
한국의 친일파 정치인들, 친일파 언론들, 친일파 한국인들에게 묻노니
지금 당신들이 세계최대부국인 일본을 돕겠다고 범국가적으로 벌이는 구호운동을 절반만이라도
세계최저빈국인 아이티를 돕는 것으로 돌릴 생각은 없는가? 물론, 그럴 생각은 추호도 없을 것이다.
아이티는 당신들이 사랑하고 섬기는 일본이 아니며 일본은 인도적 차원에서 돕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2004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대지진때는 쓰나미로 23만명이 죽었다.
이후에도 인도네시아는 매년 지진재해를 당해 수천명씩의 사망자를 내는 큰 피해를 봤다.
2008년 2월 중국 쓰촨성 지진때에도 사망자가 약 9만명 부상자 약 38만명의 큰 피해를 봤다.
그리고, 이들 국가는
전체 국민들 평균 생활수준으로 봤을때 다 우리보다 못사는 국가들이며 못사는 사람들 이었다.
이번 일본의 대지진 인명피해는 이 세나라에 비하면 세발의 피며 비교조차도 할수가 없다.
위 세나라의 지진재해때 우리 한국은
다른 나라들과 같이 국제사회의 인도적 입장에서 더도 덜도 아니고 적당히 도와주는 생색만 내었다.
일본의 지진재해에 대해서도 인도적 입장에서 적당한 수준으로 도와주는 생색만 내면 되는 것이다.
UN회원국으로써 아시아의 중국과 비슷하게 적당한 수준으로 돕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범국민적 / 범국가적 운동은 절대로 아니다.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울분으로 바뀐다.
아이티, 수마트라, 중국 사람들은 인간이 아니었고 당신들에겐 일본 사람들만 인간인 것인가.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이거나 피부색이 다른 나라의 인종을 무시하고 차별하는
인종차별 왕국인 한국인들의 이중적인 국민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아이티, 수마트라, 중국지진때에도 한국의 방송들과 언론, 인터넷 언론들이
몇날몇일을 뉴스시간 전체를 할애하여 심금을 울리는 세세한 보도까지 한적이 있었던가.
이때에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지금처럼 방송이나 언론, 인터넷등에서 슬프다 눈물난다며
온 나라 전체가 한국내의 자연재해때보다도 더 심한 이렇게 범국가적인 구호운동으로 도와 주었던가.
오죽하면 일본에서 살고있는 재일동포들마저도 한국은 너무 심하게 과장하여 보도를 한다고 한다.
안좋은 영상들만 하나씩 끌어모아서 무더기로 보여주며 마치 일본국토 전체가 파괴된 것처럼,
일본국민들 전체가 비극적인 이재민이며 일본국민들 전체가 공포에 떨고있는 것처럼 보도 한다고 한다.
일본이 망한 것처럼 말한다고 한다. 한국의 방송뉴스나 언론들, 인터넷 포털들의 보도를 보고 있자면
뉴스를 보는게 아니라 인간의 심금을 울리는 무슨 비극적인 다큐멘터리 인간 드라마를 보는것 같다.
매일매일 뉴스시간을 온통 심금을 울리는 일본지진 다큐멘터리 드라마 같은 뉴스만 하고 끝 마친다.
한국내와 다른 외국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도대체 알수가 없다. 중앙/지역방송 다 같다.
일본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은 통상적인 보도시간 정도만을 할애하여 보도를 하는데 반해서,
한국은 낮이고 밤이고 온통 일본지진재해 소식으로 뉴스시간을 다 떼운다. 한국에 지진이 난건가.
한국내의 큰 자연재해를 당했을때도 한국의 모든 언론들이 이렇게 심하게까지 보도한 적은 없었다.
온 나라의 구석구석까지 빈틈없이 하나가 되는 이정도의 일심동체 구호운동도 없었다.
한국의 재난때에는 불과 하루정도 방송모금을 하던 언론들과, 쥐꼬리만큼 성금을 내던 사람들이
지금은, 모든 방송과 언론들 인터넷 사이트들 까지도 온통 독자적인 모금운동을 기약없이 하고들 있으며,
개인과 각계각층의 무슨 단체와 기업들도 한국내 자연재해때와는 비교가 안되는 구호물자와 거금들을
일본구호성금으로 척 내놓는다. 일본 이재민들보다 더 불쌍한 사람들이 한국에는 1천만명 이상이나 있다.
한국보다 6배나 돈 많은 일본이며 한국민들보다 몇배나 더 잘사는 일본의 지진에 대해
우리나라의 재해때보다도 더 심하게 나라전체가 범정부적 / 범국민적 구호운동으로 돕고 있다.
다른 나라들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UN회원국의 인도적 차원에서 적당히 생색만 내면 된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왜? 한국만이 범정부적 / 범국민적으로 일본돕기 운동을 확산 하는가.
우리나라의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불쌍한 국민들을 위해서
단, 한번만이라도 범정부적 / 범국민적 차원의 모금운동이라도 한적이 있었던가.
찢어지게 가난하게 사는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한국전쟁 호국영령들의 후손들
그리고, 일제치하시절과 한국전쟁의 피해자로 힘든 삶을 살고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범국가적 / 범국민적 차원에서 그 어떤 구호운동이라도 한적이 있었던가.
지진재해를 당한 일본을 국제사회 UN의 회원국으로써
다른 나라들과 비슷하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적당히 돕는건 대찬성을 하며
민간단체 차원에서 모금운동을 적당히 하는것 역시도 찬성을 한다. 그러나
이렇게 과도하게, 초등학교들부터 노인단체들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계각층의 온 나라전체가
범정부적 / 범국민적 / 범국가적으로 확산하는 일본구호운동은 정말 개탄스럽고 통탄스럽다.
한국에 큰 재난이 있었을때에도 각계각층의 온 나라전체가 이렇듯 일심동체가 되었던 적은 없었다.
지금 한국을 보고 있자면 마치 일본에 속해있는 또 다른 일본을 보는것 같다. 오히려 일본보다 더하다.
이것은, 단순한 인도적 차원에서 돕는 것이라고 생각할수는 절대로 없는 것이다.
일본을 지극히 사랑하지 않으면 절대로 이렇게 할수는 없는 것이다. 왜? 이렇게까지 해야만 하는가.
다른 나라가 재해를 당한것이 아니라 한국이 재해를 당한 것보다도 더 심한 범국가적인 구호운동이다.
지금의 일본구호운동은 한국이 다른 나라를 단순히 인도적인 차원으로 돕는 정도가 아니라,
일본에 속해있는 또 다른 일본이 자신들의 나라 본토를 일심동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돕는 행동이다.
일본의 국토 전체가 폐허가 된것도 아니며 일본 국민들 전체가 피해를 본것도 아니다.
일본의 전체 국민수나 전체 경제에 비하면 겨우 0점대% 피해에 불과하다.
정상생할을 하고있는 나머지 일본국민들이 우리 국민들보다 몇배나 잘살며 돈도 훨씬 많은 나라이다.
그 나머지 일본 자국민들의 모금만 해도 엄청난 금액이 될것이다. 그런데도, 0점대% 피해에 대해
6배나 더 못사는 한국이 왜? 범정부적 / 범국민적 구호운동까지 벌여야 하는가.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가.
일본의 최저임금은 한국의 최저임금보다 3배가 많다. 일본에서 간단한 편의점 아르바이트만
하루 8시간씩 일해도 한국의 웬만한 중소기업 중견 직장인들보다 더 잘사는 일본국민들이다.
그 잘사는 일본의 자국민들만 모금을 해도 충분히 지원하고도 남는다. 그런데도
어떻게, 6배나 더 못사는 나라 국민들이 6배나 더 잘사는 나라 국민들을 돕기위해
범국민적 / 범국가적인 모금운동을 할수가 있는가. 개가 다 비웃을 일이며 일본의 속국이나 하는 짓이다.
구호인력을 최대한 지원하는 것은 찬성을 하지만 과도한 범국민적 모금/구호운동은 정말 통탄스럽다.
반일감정으로 인하여 악플을 올린 같은 한국인들은 인간이하로 몰아 세우고,
자신들은 하늘이 내린 대단한 성인군자 천사들인양..
원수를 사랑하라, 죄는 밉지만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일본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다,
악플은 인간이 아니다, 악플은 나라망신이다, 일본인들도 좋은 사람들이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자연재해와 일본의 만행은 다른 것이다, 너무 슬프다, 눈물난다.등등.. 일본을 옹호하는 글들은 아주 많다.
이렇게 대단한 천사인 사람들이 빈국인 나라들의 더 참혹한 지진재해때는 왜? 이러지 않았는가.
하늘이 내리신 한국의 성인군자들은 나라와 인종을 차별하면서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것인가.
국민의 1/3이 죽고 60%가 부상 당하고 진흙을 구워먹는 세계최저빈국인 나라 아이티를 돕는것이
인도적 정신의 본질이다. 0.% 대 피해를 당한 세계최대부국인 일본을 돕기위한 범국가적인 구호운동을
단지, 인도적 차원에서 돕는 것이라 변명하지 말라. 그것은, 인도적 정신의 본질을 더럽히는 것이다.
대참사를 당한 세계최저빈국은 외면하면서 어떻게 한국보다 몇배나 더 잘사는 세계최대부국을 돕기위해
범국가적 / 범국민적 구호운동까지 펼치는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어찌, 천사인척 인도적 정신을 운운하는가.
인도적 차원에서 일본을 돕자며 한국의 재해때보다 더 심한 범정부적 / 범국민적 운동을 벌인
친일 정부와 친일파 정치인들, 친일 방송과 친일 언론들, 그리고, 수많은 친일파 한국민들,
악플을 올린 반일 한국인들을 인간이하 쓰레기로 매도하며 자신들은 대단한 성인군자 천사들인양..
마치, 성인같은 말들을 내뱉으며 범국민적 / 범국가적 일본돕기 운동을 벌이는 당신들의 행동을 지켜 보겠다.
이후, 또 다른 자연재해를 당한 나라가 생겨날때마다 당신들이 말하는 단지, 인도적인 차원에서
세계최대부국인 일본구호운동을 한다고 했듯이, 이후에도 범정부적 / 범국민적 구호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지금 당신들이 주장하는 인도적 차원에서 일본을 돕는다는 핑계는 더이상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당신들은 일본을 섬기는 일제친일파 후손들이거나 일본을 사랑하는 한국속의 일본인 친일파 한국인들이다.
당신의 가족을 인간이하의 잔인한 방법으로 무참히 살육한 철천지 원수가
단지, 당신의 옆집에 산다하여 사랑하는 이웃이라며 사이좋게 돕고 살수 있는지 당신들에게 되묻고 싶다.
당신의 어머니와 누이와 딸을 집단강간하고 만삭녀까지도 생체살육의 유희로 즐기며 죽인 사람이
단지, 당신의 옆집에 산다하여 사랑하는 이웃으로 서로 도와가며 행복하게 살수가 있는지를 되묻고 싶다.
당신들의 가족이 그렇게 당하고도 정말 그럴수가 있다면 당신들을 진정한 성인군자로 인정을 하겠다.
그러지 못하겠다면, 성인군자인양 천사인양 척 하지 말것이며 악플 다는 반일 한국인들을 비난하지 말라.
일본에게 피해를 본 다른 아시아 국가 국민들이 볼때에는 당신들을 민족의식도 없는 한국인들로 볼 것이다.
반일감정으로 인하여 악플을 올린 같은 한국인들을 인간이하로 비난하는 짓은,
일제치하시절 독립운동과 억울하게 희생을 당한 후손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 또, 한번
그 후손들을 죽이는 비열하고도 부끄러운 친일파 한국인들의 인간이하의 짐승같은 짓이다.
그렇게, 처참하게 살육을 당한 같은 한국인들과 그 후손들은 불쌍하지도 않고 눈물도 안나는데,
한 귀퉁이에 지진을 당한 세계최대부국의 일본인들은 그렇게도 눈물이 나고 울고싶을 정도로 슬픈 것인가.
살육당한 한국인들과 피해자 후손들보다 쓰나미에 흽쓸리는 일본의 개 한마리가 더 그렇게 눈물이 나는가.
일본과 관계가 없는 나라 국민들과 한국의 직접적인 피해자 후손들의 감정을 비교하지 말라.
일본에게 피해를 보지 않은 나라의 국민들과 피해자 후손인 한국인의 감정이 같을수는 절대로 없는 것이다.
반일 한국인이 악플을 올린다고 해서 세계에 부끄럽거나 나라망신은 절대로 아니다.
일본에게 피해를 당한 아시아 나라의 국민들은 다같이 공감을 할수있는 것이다.
다른 아시아 국가 국민들도 악플을 아주 많이들 올리고 있다. 반일 한국인들만 그런거 아니다.
오히려, 반일 한국인들을 인간이하로 비난하고 헐뜯는 친일파 한국인들의 짓이 더 국가적 민족적 망신이다.
중국에 지진이 나면 일본인들은 엄청난 악플들을 올린다. 한국에도 지진이 나서 더러운 한국인들을 모조리
쓸어버려야 한다는 악플들도 엄청나게 많이 올린다. 친일 한국인들은 이런 일본인들을 비난해 본적이 있는가.
한국의 방송이나 언론들이 이런 보도를 해본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는가.한국인에게만 비난을 퍼붓는 당신들이다.
한국의 성인군자인척 한 자들이
유례가 없는 범국가적 / 범정부적 / 범국민적으로 도운 일본의 행동을 두눈 크게 뜨고 지켜볼 것이다.
인간으로서는 할수가 없는 만행을 우리 민족에게 저질러 놓고서도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과와 용서를 구하지도 않고 계속해서 망언을 일삼았던 일본 이었다.
그런 일본을 한국의 하늘이 내린 성인군자같은 천사들인지, 친일 한국인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이 나서서 마치 일본의 속국인양 일본보다 더한 범국가적 / 범국민적 일본구호운동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독자적으로 가장 먼저 가장 많이 도와 주었다. 한국의 재해때보다 더 심하게 베풀었다.
이후, 일본인들이 정말 인간의 탈을 쓴 사람들이 맞다면, 철천지 원수를 누구보다 먼저 누구보다 많이
일본의 자국민들 보다도 더한 애정과 국민적운동으로 도운 한국에 더이상 망언을 할수는 없을 것이다.
이후에도 망언으로 변함이 없다면, 한국은 아직도 일본에 속해있는 친일파들의 일본식민속국이 틀림없다.
속국이 아니고서는 일본이 계속 망언을 할수는 없는 것이며, 그런 일본을 범국가적 운동으로 도울수는 없다.
독도 문제와 역사왜곡 교과서 문제부터 가장 먼저 지켜 보겠다. 일본이 어떻게 할지를..
더불어서 스포츠 경기에서도 일본국민들이 제국주의 깃발을 들고나와 흔들지도 한번 지켜 보겠다.
순수 민간교류인 스포츠에서 조차도 변하지 않고 제국주의 깃발을 들고 나와서 흔든다면
일본인들은 정말 인간말종들이며, 그런 말종들을 섬긴 친일파 한국인들은 더 어리석은 인간말종들이다.
만약, 일본이 국가적으로 아무것도 변한게 없다면, 민족의식도 지조도 없는 친일파 한국인 말종들의
범국가적인 일본돕기운동으로 인하여, 다른 아시아 국가들로부터 도리어 조롱만을 받게 될것이다.
- 힘이 없었던 내 집안을 어느날, 무력으로 강제로 자신의 종으로 만들고도 모자라
즐길거리 유희의 도구로 내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를 처참하게 생체살육한 집안의 원수가
어느날 자연재해를 당하였다. 나는 마음이 너무 천사라서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
내 가족의 원수라는 생각을 잊고 내 가족 친지들까지도 전부 동원하여 나보다 잘사는 원수를
다른 사람들보다 가장 먼저 또 가장 많이 도와 주었다. 그때는 그 원수도 고맙다고 했다.
그런데, 그놈이 다시 일어나고 안정을 찾고 나니
그놈은 여전히 네 집안을 종으로 만들고 가족을 죽인것은 절대로 사과할수가 없다고 하며,
오히려, 지금의 내집 땅도 자기집 땅이라고 하며 내 놓으란다.
자기 자식들에겐 내 집안은 자신의 집에 있었던 천한 종놈 집안이라며 가르치고
무력이 아닌 합법적으로 종으로 만든 것이니 지극히 정당한 것이었다고 가르치며,
내 집안에는 사과할 이유가 전혀 없으며 천한 종놈집안으로 대하라며 자기 자식들에게 가르친다.
이를 보고있던 주위의 다른 사람들이 나 몰래 쑥덕이며 조롱한다.
지놈이 무슨 대단한 성인군자인양, 자기집안의 철천지 원수를 인간적인 입장에서 도와준다고
남들보다 더 설쳐대며 원수보다도 더 못사는 집안가족전체가 몽땅 퍼 주더니 꼴 좋다.
지놈은 받은게 하나도 없는데도, 지놈 역시도 종놈인양 그 원수를 좋아하고 원수집안을 상징하는
원수집안의 가화까지 지놈집 안마당에 심어놓고, 그 꽃이 아름답다며 꽃잔치까지 하며 좋아하는 바보가족들!
저놈은 저승에서 조상들에게 맞아 죽을 놈이며, 조상들이 땅속에서 울분을 토하고 통곡하고 있을 것이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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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논리적이고 지진 글 봤던거중에서 가장 가슴에 확 느낌이 옵니다. 미처 이런건 생각하질 못했었는데
님의 글을 읽어보니 구구절절 옳은 말슴이십니다. 갑자기 울분이랄까 이런기분으로 확 바뀌네요.
우리국민중 상위 직장인들을 제외한 보통의 서민층 국민들이 일본국민들보다 3배나 못산다는것도 충격이네요.
최저임금이 3배나 적은 한국이 범국가적 일본구호운동이라 흠, 이건 좀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