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profile
조회 수 84348 추천 수 1055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무슨 일만 있으면

도포 입고 갓 쓰고 나온 사람들이 유교사상이 무너지고 있다고 분개하는 모습을 종종 본다.

다른 나라들의 사촌간의 결혼을 인간말종이니 어쩌니 하면서 멸시하는 한국인들을 본다.

나도 50대가 다 된 사람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유교사상은 현 시대에는 안 맞는게 더 많은 사상이다.

지금의 한국과는 맞지도 않는게 너무 많은데, 우리나라가 굳이 유교사상을 고집할 이유도 없다.

 

유교의 본질은 충과 효인데

나라를 팔아먹고 민족을 배반한 민족반역자들이 후손대대로 떵떵거리며 잘살고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는데

무슨 놈의 충과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인가. 지나가는 똥개가 다 웃을 일이다.

 

늙은 부모들 안모시고 골방에 처박아 버려두고 돌보지도 않고 나 몰라라 하며

자기들만 잘 먹고 잘 살고 개망나니 짓을 한지가 벌써 강산이 세번이나 변했구만 무슨 놈의 효가 있는 나라인가.

지금의 한국은 효와 예의, 공중도덕과는 아주 거리가 먼 나라이다.

한국은 유교와는 어울리지 않는 나라이니 유교를 당장 없애버려야 하며 국교가 필요없는 나라이다.

 

어느 나라든 간에 근친은 다 있었다. 특히, 높은 집안 일수록 더 심하다.

우리나라도 옛날 왕족이나 사대부 집안에선 근친 결혼이 많았다.

지금도 우리 모두는 사실상 근친 결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 중기때 유교사상을 받아 들이면서, 단순히 족보 상으로만 묶어 두었다는 것 뿐이다.
그러면서도 높은 사람들은 근친 결혼을 다 했었다.

 

현재도, 일본 뿐만이 아니고 홍콩등의 많은 아시아 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양은 물론이고 세계의 많은 나라가 사촌간의 결혼이 법적으로 허락되는 걸로 알고 있다.
부모와 자식, 친 형제만 허락이 안된다.

 

실예로, 재혼을 했을시에 부모들이 각각 데리고 온 아들과 딸이 있으면,

우리나라에선 피는 다르다고 하나 남매로 법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결혼이 안된다.

근데, 다른 나라들은 결혼이 허용되는 걸로 알고 있다.

우리나라만 유교 사상이 뿌리 깊게 박혀 있어서 8촌까지는 허용이 안된다.

원래는 종친은 불허 였는데 현실적으로는 다 남이다. 그래서 완화한게 8촌까지 이다.

정작 유교의 발상지인 중국계 국가들과 유교를 받아들인 일본도 친척과의 결혼이 허용되는 걸로 안다.

 

혈통만을 따지게 되면 자기 민족들중에서는 결혼을 할수 있는 상대가 없기 때문이다.

서로가 물고 물려서 조금씩은 다 피가 섞여 있으니 말이다.

우리나라는 남자들의 혈통만 그 집안의 혈통으로 인정하는 엄청난 모순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족보에는 남자들의 성만 집안 종친으로 올라 있으며

피도 남자들의 피만 자신들의 집안 종친 혈통으로 인정을 한다.

다른 성을 가진 집안으로 시집을 간 여성들의 피는 자신들의 자식이면서도

자신의 집안 혈통에서는 제외가 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나라의 엄청난 혈통의 모순이다.

모든 집안의 여성들은 각각 다른 성을 가진 집안으로 시집들을 갔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들은

누구나 조금씩은 자신들 집안의 피가 섞인 근친 결혼을 사실상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유교사상의 가장 안좋은 모순은 남존여비.

여성들을 사람으로 인정을 하지 않고 남성들만 혈통있는 사람으로 인정하는 엄청난 모순.

여성의 피는 피도 아닌가? 자신의 딸의 피는 자신의 피가 아닌가?

 

우리나라도 따지고 보면 전부 근친결혼이다.

자신의 딸이 박씨 집안으로 시집을 갔으면, 그 딸의 박씨 집안 후손들과도 자손대대로 영원히 결혼을 하지 말아야 정상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민족 하고는 누구라도 결혼을 할수가 없다. 근데 다들 하고 있지 않는가.

단지, 족보상으로만 아닌걸로 되어 있는 것 뿐이다.

다른 나라들 욕 하면서 뒤로 호박씨 까고 있는 것이다. 뭐 묻음 개가 뭐 묻은 개보고 나무라는 식이다.

 

예전에, 외국의 어느 학자들이 우리나라의 이런 모순을 비판 한적이 있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이런 모순된 족보상의 혈통을 비웃고 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모순된 혈통만을 고집하고 있는 나라라고...

 

그리고, 우리나라의 족보도 모순 투성이의 족보들이다.

옛날엔, 왕족이나 사대부 가문, 양반 가문들만이 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 나머지 백성들은 성은 없고 이름만 있었다. 개똥이, 소똥이, 먹쇠, 돌쇠, 간난이 등등...

그러던 것이, 조선말엽에 양반가문들이 몰락하면서 자신들 족보에 올려주고 성을 팔기 시작했다.

명문가문 정도에 따라 가격은 다 달랐다. 이때 모든 백성들이 성을 다 가지게 되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나라의 족보 혈통은 전부 가짜 족보 혈통인 것이다.

게시글 삭제 요청
저작권 ⓒ 게시자

Who's 장년

profile

인생은 아이러니한 것인가? 청년층들에게 조차도 정의가 사라지고 없는 나라.
약자를 짓밟고 오로지 자신의 이익과 편의만 추구하는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적인 국민.
반역자 매국노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국민들에게 빨갱이 좌파 종북몰이를 하며 보수 흉내만 내는
가짜 보수 수구꼴통 친일파 매국노 인간들이 모조리 척결되는 그 날까지...


최근 글

최근 댓글

       
운영원칙   개인정보취급방침       ⓒ 각 게시물 저작권리와 책임은 글쓴이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kkili@kkili.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