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예의지국 -> 에이즈 안전지대 -> 에이즈 주의국가에서
이제는, 우리나라가 에이즈 보유국 대열로 올라섰다.
어찌,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불과, 한 8여년전 에이즈 주의국일때만 하더라도
에이즈 환자가 아닌, 국가로 부터 관리를 받고 있는 발병하지 않은 보균자가
1백수십명 밖에 안되었는데,
인터넷의 대중화와 더불어 급격하게 증가 추세를 보이더니
현재는, 국가로 부터 특별 관리를 받고 있는 에이즈 환자만 1만명이다.
환자가 아닌, 발병하지 않은 보균자는 몇명인지 도대체 알수가 없다.
자신이 에이즈 보균자인지도 모른채 활동하고 있는 숨은 보균자가
밝혀진 환자의 수배에 이르는 최소한 수만이상 일것이라는 추측.
이쯤되면, 전체 국민들을 대상으로 강제 에이즈 검사라도 정기적으로 해야하지 않을는지.
인터넷으로 인한 잘못된 만남들이 가정파탄과 범죄의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인터넷으로 만난 아무나와의 무분별한 xx행위는
에이즈의 전염위험을 생각해서 자제해야 하지 않을는지.
인터넷을 통한 만남의 문란한 생활이 에이즈 보균자 증가에 일등공신이다.
채팅 사이트와 문란한 성인 사이트, 성인카페등의
이런류의 사이트에서 만남을 가지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고서도
3개월 이상이 지난 후에야 에이즈 항체가 생기기 때문에
감염 3개월 이상이 지나야 검사로 알수가 있다고 한다. 이것이 에이즈가 아주 무서운 이유이다.
그래서 피 검사가 이상이 없어서 수혈을 했는데 나중에 에이즈 양성인 일이 종종 있다.
보균자가 에이즈 발병이 되기까지는 보통이 최하 3년에서 8년이 걸리며
발병이 되기 전까지는 보균자 자신도 알수가 없는 것이 아주 무서운 재앙인 것이다.
에이즈 검사의 신뢰도는 관계후, 6주 경과 50% 9주 경과 80% 11주 경과정도가 90%정도이다.
12주가 지난뒤가 거의 99%이며, 그이상 지난후가 완벽한 100%신뢰도라 한다.
그러니 3~4개월 단위로 두세번 정도 받아보고 음성판정이면 100% 무사한 것이다.
물론 중간에 다시 엉뚱한 짓 하면 도루아미타불이다.
에이즈 전문기관이면 더 좋고 아니면, 보건소나 일반병원에서 받아서 양성판정이 나더라도
확실한 에이즈 보균자라 결정하지 않는다. 모든 검사기관에서 양성으로 나온 사람들은
국립보건원에서 재검사 하여 양성으로 나와야 에이즈 보균자로 결정된다.
세계에서 에이즈 환자가 확산되기 시작한지가 30년이 넘었고
전 세계의 모든 석학들이 에이즈 연구에 몰두를 하고 있지만,
30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치료 약은 고사하고 백신조차도 개발하지 못하고 있으니
가히 인류 역사상 대재앙인 병이라고 부를만 하다. 지금까지 이런 병은 없었다.
아무리 무서운 전염병이라도 발병한지 얼마 안되서 백신이나 치료 약을 다 개발했던 것에 비하면
정말 무서운 병이다.
아마도, 윤리를 벗어난 인간들의 문란한 생활에 보다못한 신이 내린 철퇴의 선물이 아닌가 싶다.
한세상 살만큼 살다가 이승을 떠날때도 깨끗한 몸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오랜 시간을 아픔의 고통속에서 살다가
갈때도 보기흉한 추한 모습으로 가서야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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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을 목적으로 하는 소라같은 그런 아주 문란한 사이트 성인카페,채팅사이트
이런것들이 에이즈를 퍼뜨리는 주범들..전부 그런데서 에이즈 걸린 인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