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일본에서 극비문서로 보관하다가 공개된 문서에는
한국전쟁때 부산으로 피난온 이승만과 친일파 졸개들 1천 수백명이 일본으로 망명을 신청했고,
일본에서도 그들을 받아들이는 것을 허락했다는 극비문서가 공개 되었다.
국민들은 다 죽어가는데 지놈들만 살자고 도망갈 궁리를 한 이런 작자들이 그 시대 대통령 이었고,
그 시대 정부의 고위관리들 이었고 시회 지도층들 이었다.
말이 좋아 망명정부라는 핑계를 대는 것이지. 이승만은 원래 그런 사람이었다.
자신 일신의 영화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는 기회주의자였다. 전쟁에서 지고 남자답게 죽기가 싫었던게지.
살만큼 살았던 그 나이에도 왕으로써의 부귀영화를 더 누리고 싶었던 것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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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서 무슨 망명정부를 세우고 망명정부를 세운다 한들 그걸로 뭘 할수 있을거라고.
제놈들만 살자고 한짓이거늘.